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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미 전도사read: 129  
Subject   무엇을 생각하며 사는가
무엇을 생각하며 사는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주의 백성들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교인들인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날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보통의 일상은 너무 빤하다.

그러나 우리는 특별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날마다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을 찬양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그런 삶 말이다.
너무 교과서적인가?
그래서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은 세상이 이기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대상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특별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주의 자녀들은 입술로 주님을 부르고 날마다 주님과 대화하며 산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음으로는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기만 하면 정말 다 주님의 자녀인가?
 
주의 자녀들이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일까 말이다.
어떤 경우에는 내 뜻대로 살아서 하나님의 근심이 되는 자는 아닐까! 생각해보자.
나는 안타깝게 생각하며 실제 교회 생활의 현장에서 한 모순을 보고 있다.
이것은 저 교회, 이 교회의 문제가 아니라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들의 모습일 것이다.

교회 다닌다는 사람들의 입술이 남을 모함하고, 정죄하고 헐뜻고 거짓말을 만들어서 말하는 것을 본다.
그런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으며 무엇을 생각하는 것일까?
과연 예수님이 계시는 것일까?
정말 예수 믿는 사람들일까?
무언가 말하고 싶으면 내가 당한 내 일만, 내 생각만 말하라!
왜? 두리 뭉실 이소리 저소리 다 듣고 휘말리고 휘청대는가! 말이다.
내 신앙의 중심을 잡으라!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것은 인간에게 뿌리내린 원죄가 있어서라고 말이다.
그런 류의 사람은 아직 예수를 만나지 못한 상태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너나 나나 우리는 과거에 모두 이런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예수를 만나고 날마다 말씀으로 조금씩 변하여 오늘에 이르지 않았겠는가?
우리 모두는 주님 앞에 설 때까지 변화 과정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죄의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죄와 허물투성이란 말이다.
그래서 너나 나나 잘난 것 없고 자랑할 것 없는 존재들이란 사실을 자각하란 말이다.
그래서 우리 속에 있는 그 죄성이 그렇게 우리를 더럽게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란 말이다.

이 세상은 아직도 사단의 지배하에 있다.
세상에서 거짓과 악이 판을 치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리고 예수가 마음에 없는 사람을 이용해서 교회에서도 악영향을 끼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 상황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거짓의 영, 미혹의 영을 주의하라고 나는 말한다.
진실을 왜곡되게 하여 거짓으로 보게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을 말이다.
그들은 진정성있게 타당성 있게 말할 것이다.
이것을 세상에서 말하기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이런 상태는 사단의 미혹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태초부터 아담과 하와가 당했듯이 말이다.
그래서 연약한 믿음의 자녀들에게 그럴듯한 말에 미움과 의심과 불신을 갖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거짓의 영에게 한방 얻어맞은 자들은 얼마나 혼돈스럽겠는가?

이것이 사단의 주된 일이다.
그렇게 한방 얻어 맞으면 마비된 눈으로, 마비된 생각으로 계속 이웃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이런 말이 있지.
“얻어 맞은 사람은 발을 뻗고 잔다.”는 말이 있다.
우리도 옛날에 미움, 의심, 불만, 불평, 험담 온갖 죄를 달고 살지 않았나1  
마음이 편하던가?  그럴수록 더욱 괴로움의 수렁에 빠지는 것을 경험하지 않았나!
그래서 실상 거짓에 마비된 자들은 스스로 고통을 만들어서 힘들게 살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이런 경우를 만난 사람들 중에 괴로워서 교회를 떠난다고 한다.
자기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모르고 거짓에 마비되어 괴로움에 허덕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거짓에 마비된 자들은 한쪽 편만 보고 판단하고 생각한다는 것이 특징이며 문제이다.
“그 사람이 그렇고 그랬대.”  
참이 아닌 거짓 때문에 오해를 낳고 자기 기준으로 정죄를 낳는 것이다.
거짓에 마비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죄를 짓는 것인가 말이다.
정말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당사자를 직접 찾아서 참과 거짓을 확인해 볼 것이다.
그래서 양쪽 말을 다 들어 보라는 말이다.
그러면 어느 쪽이 진실인지? 영적인 것인지?를 결국 하나님께서 밝혀 주실 것이다.
그것이 죄를 짓지 않은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말하고 싶다.
절대로 참이 아닌 거짓으로 만들어진 그럴듯한 세상 여론 몰이에 휘말리지 말라는 말이다.
내 영혼이 죽과 사는 문제가 아닌 세상, 인간적인 일에 가담하여 죄짓지 말라는 말이다.
정말 내가 주의 자녀라면!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생각이 아닌 영적인 생각의 눈을 뜨라는 말이다.

정말 주의 자녀들이라면 미혹의 영에 현혹되지 말고 분별하는 지혜를 간구해야 하리라.
실제로 내 일이 아닌 남의 일로 인하여 왜? 내가 그렇게 고통해야 하는가? 말이다.
실제로 나와 관계없는 일에 마음과 생각과 시간을 빼앗기지 말라!
만약 어떤 일을 생각하다가 마음에 어떤 미움과 질투가 자신을 괴롭힌다고 하자!
그런 마음이 들면 즉각 “지금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나?”를 생각하며 속히 털어내야 한다.  
“사단아 내게서 떠나가라!” 선포해야 한다.

과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인가?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깝게 생각하겠는가?   우리도 그를 안타깝게 생각할 수는 없겠는가?
하나님이 무고히 뜯기도 있는 그를 사랑의 눈으로 보고 계시듯, 우리도 그를 사랑의 눈으로 불수는 없는가!
하나님이 그를 품고 계시듯, 우리도 그의 아픔과 억울함을 품어 줄 수는 없겠는가?
 
하나님께서 그를 어떤 마음으로 생각하시고 보고 계실까? 생각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라. 는 말이다.
무언가 그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를 향한 분명한 뜻이 있지는 않을까?를 여유있는 생각을 하라는 말이다.
인간적인 여론 몰이에 휘말이지 말라는 말이다.
 
정말 자신이 예수 믿는 사람들인가? 를 생각해보자!
나는 의인이고 타는 모두 죄인이라는 말이 아니다.
꼭 누구를 지칭하여 하는 말이 아니라  내 자신을 포함하여 믿음이 연약한 자녀들을 향한 마음 아픈 호소이다.
한눈을 팔았다면 돌아오라,  누구든지 주님의 사랑 가운데 돌아오라!
진실한 주의 자녀의 자리로 말이다.
 
오늘 우리는 각각 주어진 생명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사람이 생각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며 엄청난 복이다.
그런데 생각이란 이 복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말이다.
지금까지 사단의 도구로 사용했던 생각을 이제부터 하나님 주신 복으로 생각하고 아름답게 사용할 수 없을까?
이제는,  하나님이 나와 이웃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생각하자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지를 생각하며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까를 생각하자.
하나님이라면 자신의 상황을 어떻게 보시고 자신이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지를 생각하며 지혜롭게 살아보자.

도토리 키재기하며 인생을 걸어가는 너와 나!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이 땅에서의 젊음과 늙음, 삶과 죽음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 함께 저 천성을 향해서 앞서거니 됫서거니 하면서 가는 처지에 있다는 말이다.
오직 구원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 조심, 조심 내 신앙을 두둘겨 가며 가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주의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세상 홍수에 휘말려가는 불행한 상황 속에서 속히 생명줄을 잡고 모두 구원받으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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